양천구 청소년 참여예산제 공모 사업 포스터. [양천구 제공]
양천구 청소년 참여예산제 공모 사업 포스터.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5월 14일까지 양천구 예산에 반영할 ‘청소년 참여예산제’의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지자체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제공하고 관련 정책의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하는 정책 사업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억원이며, 신청대상은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학교 및 청소년 시설에 재학 중인 만 9~24세 청소년이다. 모집 분야는 ▷일상 생활 속 불편 해소 사업 ▷학습·여가활동 지원 ▷청소년 심리건강 등 청소년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사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공모된 사업을 대상으로 향후 사업부서 검토와 청소년참여예산단 심의·주민투표를 거쳐 추진사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청소년 참여예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청소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양천구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사업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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