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부상, 재산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생계비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산불 피해 가구 중 재산 기준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1인 가구 기준 726만원 이하, 4인 가구 기준 932만원 이하다.
다만 군은 주민 상황을 고려해 기준을 다소 초과하더라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생계비 지원 금액은 1인 가구는 48만8800원 4인 가구 130만4900원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고 접수순으로 순차 지원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긴급생계비 지원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