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마스터 TL 4개 공급
높은 강도와 탁월한 트랙션 자랑
디지털 모니터링 통해 최적 상태 유지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콘티넨탈이 세계 최대 및 최고 높이 대관람차인 아인 두바이(Ain Dub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타이어를 공급했다.
콘티넨탈 타이어는 1999년에 제작된 영국 런던의 관람차, 런던 아이(London Eye)에 이어 250m의아인 두바이의 타이어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콘티넨탈 타이어의 터미널마스터(TerminalMaster)가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아인 두바이는 1만1200t의 강철, 2400㎞의 케이블, 최대 17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8대의 넓은 캐빈을 갖춘 초대형 관람차다. 각 구성품의 최상의 품질을 요구한다.
유압 모터로 회전하는 64개의 타이어는 승강장 양쪽 끝에 위치한 드라이브 시스템의 프릭션 롤러 역할을 해 아인 두바이의 느리고 안정적인 회전 속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으로 360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아랍에미리트의 뷰를 제공한다.
콘티넨탈 310/80 R22.5 규격의 터미널마스터 TL은 극한의 환경, 거대한 하중, 그리고 장시간의 운행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내구성이 높고 튜브가 없는 터미널마스터 타이어는 깊은 트레드 프로파일과 강력한 산업용 케이싱이 특징이다. 일반 차량에 쓰이는 타이어에 비해 손상이나 펑크에 대한 높은 저항성을 제공한다.
강화된 비드 구조와 특수 내마모성 컴파운드, S자형 크로스 리브는 모든 조건에서 탁월한 트랙션을 선보인다.
또한, 타이어 성능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콘티커넥트(ContiConnect™)와 콘티프레셔체크 (ContiPressureCheck™)를 통해 64개 모든 타이어에 대한 디지털 모니터링이 진행된다. 이로써 각 타이어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정 조치가 필요할 경우 사전 알림을 제공한다.
이 지능형 솔루션은 웹 포털 또는 앱을 통해 표시되며, 보고서 및 데이터 분석도 가능해 각 타이어가 최대의 가동 시간 동안 최적의 압력으로 구동할 수 있다. 이는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긴 제품수명은 물론 최고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why3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