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산학협력단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17일 가천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송윤재 산학협력단장, 오른쪽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지관근 실장, 왼쪽 가천대 김광기 교수)
가천대 산학협력단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17일 가천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송윤재 산학협력단장, 오른쪽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지관근 실장, 왼쪽 가천대 김광기 교수)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총장 이길여) 산학협력단·가천대 기술지주회사가 성남산업단지공단과 17일 대학 가천관에서 성남시 의료기기 밸리데이션 신뢰성 센터(플랫폼) 기반 및 맞춤형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의료기기 밸리데이션은 특정공정이 이미 설정된 규격과 품질 요소들을 만족하고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음을 보증하기 위한 증거를 문서화 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에 약 273.4㎡ 규모로 의료기기 밸리데이션 신뢰성 센터(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센터를 통해 의료기기 공정별 밸리데이션 리포트를 업체에 제공하고 품질책임자, 실무자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와함께 ▷국내 의료기기 국제표준 적용 ▷멸균·포장·세척·클린룸 밸리데이션 ▷의료기기 인허가 지원 ▷의료기기 GMP 컨설팅 및 산학연계교육▷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및 산업체와 공유 및 협업 ▷산학공동기술개발, 기술이전, 유료가족회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