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보디그룹 트레저(TREASURE)가 오는 4월 데뷔 이래 첫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자가 오는 4월 9~1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트레저는 오는 15일 발매를 앞둔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THE SECOND STEP : CHAPTER ONE)’의 타이틀곡 ‘직진 (JIKJIN)’과 수록곡 무대는 물론, 그간 쉽게 볼 수 없던 유닛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한층 발전한 트레저의 음악적 역량과 확장된 스펙트럼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트레저의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 관람권은 오는 25일부터 위버스숍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관람권의 경우 옥션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오프라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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