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1640시간 훈련… 전액 국비 무료교육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은 디지털 신기술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의 게임분야 국비지원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총 3개로 ▷게임기획자를 양성하는 빅데이터 활용 게임 기획 전문가 양성과정 ▷게임개발자를 양성하는 AR인공지능 게임 프로그램 개발과정 △게임모델러를 양성하는 VR·AR3D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양성과정 등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약 10개월간 1640시간(주 5회, 일 8시간)의 훈련을 받게 된다. 교육기간 동안 교육비와 교재비, 현장실습 비용 등 교육에 필요한 경비가 전혀 소요되지 않는 전액 국비 무료교육이다. 취업지원제도에 따라 일정 정도의 출석률 달성 시 훈련장려금도 지급한다.
교육과정 중에는 3개 과정의 합작 프로젝트 및 실습 참여기업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실습 참여기업 및 2500여 개 인하대 가족기업 취업추천,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 등의 취업지원 또한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오는 3월 15일 시작한다. 2022년도 및 2023년도 2월 졸업예정자,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기졸업자(미취업자)면 미래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 게임교육과정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은 수료생의 높은 취업률과 만족도를 인정받아 2021년 훈련기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해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gilber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