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경인고속도로 지하화(남청라IC-서인천IC-신월IC)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됐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에 따르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은 신월IC에서 서인천IC를 지나 남청라IC까지 17.7㎞ 구간을 지하고속도로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청라, 가정에서 여의도까지 약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은 민간투자방식으로 신월IC에서 서인천IC까지 사업이 추진됐다. 하지만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됐다.
김교흥 의원은 “오늘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곧바로 국토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최대한 서둘러 마무리하고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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