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적극행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2022년 적극행정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적극행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2022년 적극행정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용산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적극행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적극행정위원회 회의에서 ‘2022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사업’을 심의했다. 심의 내용으로는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마을형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치매안심마을 조성 ▷적극적인 재해예방 활동으로 산업재해율 감소 추진 ▷안전한 환자관리를 위한 코로나19 재택치료 추진 등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위원회 운영 근거마련을 위해 적극행정조례를 개정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구청장을 포함한 내부위원 6명과 변호사, 교수, 기술사, 건축사 등 9명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25일 발표된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성과 점검에서 2021년 하반기 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기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며 “적극행정위원회와 함께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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