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노르웨이 정부는 현지시간 26일 부터 코로나 음성결과 증명서 제출시 자가격리 없이 입국 즉시 자유여행을 할수 있게 입국규제를 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노르웨이 정부는 이번 조치로 노르웨이 사회·경제 전반뿐만 아니라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르웨이 관광청은 입국을 위한 안내를 통해 ▷여행자는 노르웨이 입국 시 코로나 테스트 및 여행자 등록을 한다 ▷노르웨이 도착 전 실시한 테스트의 음성 결과 증명서를 제출 한다 ▷노르웨이 입국을 위해 이미 격리중인 사람들은 1월 26일 1시 부터 해제된다 ▷노르웨이 입국 시 실시한 테스트 후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 자가 격리한다 등의 내용을 공개했다.
당국은 그러나 펜데믹 대유행 상황이 바뀌거나 새로운 바이러스 변종 등으로 보다 엄격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입국 시 자가격리 방침을 재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국 시점까지 계속 출입국 규제상황 변화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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