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상품 ‘코리아그랜드세일’서 주목

일본여행객 대상...‘토이스토리X서울’ 오픈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내 대표 온라인여행사인 인터파크투어가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나 대신 내 인형이 여행 간다, 토이스토리X서울’ 이벤트를 오픈했다.

한국 가고 싶은데 못간 외국인들의 인형은 한국을 방문해 자신이 한국에서 노는 것을 주인에게 보여준다.
한국 가고 싶은데 못간 외국인들의 인형은 한국을 방문해 자신이 한국에서 노는 것을 주인에게 보여준다.
일본인 인형들의 방한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
일본인 인형들의 방한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
코리아그랜드세일에 탑재되는 외국인 인형의 방한놀이
코리아그랜드세일에 탑재되는 외국인 인형의 방한놀이

도한놀이가 성행하고 있는 일본부터 시작하는데, 도한에서 인형 방한으로 진화한 이 프로그램은 코리아그랜드세일(2월말까지 일정으로 진행중)의 핵심 아이템으로 등장하게 된다.

일본 고객이 이벤트 신청 후 자신의 인형을 한국으로 보내면 가이드가 서울 관광 및 K팝 명소 위주로 투어를 진행한다. 여행을 마친 후 주요 투어 코스에서 인형이 찍은 인증샷과 소정의 기념품을 고객의 인형과 함께 되돌려준다.

투어 코스는 일본에서 K팝의 인기가 높은 점을 감안해 서울의 유명 관광지와 K팝 명소를 고르게 반영했다. 경복궁, 북촌, 국립중앙박물관 등 한국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곳부터 한강공원, 롯데타워, 학동공원 등 젊은층의 핫플레이스까지 다양하다. 핵심 코스는 국내 최정상 인기를 누리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들에 관련된 전시,기념물이 있거나 방문지로 유명해진 곳이다.

이번 인형투어는 총 2가지 코스 중 선택 가능하며, 선택코스에 따라 방문 장소가 상이하다.인형투어 가격은 한화 기준 5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인터파크 ‘토이스토리X서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내 한류스타 핸드프린트를 배경으로 인증샷 모델이 된 외국인들의 인형
국내 한류스타 핸드프린트를 배경으로 인증샷 모델이 된 외국인들의 인형
인형의 석촌호수,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방문
인형의 석촌호수,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방문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해외 고객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명소를 대리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투어 국가를 확대해 나가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한국 관광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올해 행사는 팬데믹 장기화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토이스토리 이벤트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온라인 플랫폼의 ‘Special Benefit’ 및 ‘Travel & Shopping’ 카테고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