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0명 선발…2월7일까지 모집
콘텐츠 제작 등 실무 경험 제공
KT는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 ‘Y퓨처리스트’ 참가자를 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에 ‘모바일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0년차를 맞는다. 지난 19년간 약 4720명의 대학생이 Y퓨처리스트 활동에 참여했다.
Y퓨처리스트는 국내 4년제 대학 3~6학기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통해 총 70명의 Y퓨처리스트를 신규 선발할 예정이다. Y퓨처리스트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와 팀 별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KT 실무진, 2년차 Y퓨처리스트들과 함께 마케팅 기획부터 Y브랜드 소셜미디어(SNS) 채널 운영, 콘텐츠 제작까지 마케팅 서포터즈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Y퓨처리스트의 활동 기간은 2월 말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이다. 1년차 활동이 종료된 후에 추가로 2년차 활동에도 지원할 수 있다. Y퓨처리스트 지원 및 활동에 대한 상세 내용은 Y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KT의 MZ세대(1980년 초~2000년 초 탄생) 타깃 브랜드 ‘Y(와이)’는 Y퓨처리스트가 직접 기획한 웹드라마 ‘내 대학생활은 주미 다 했다(이하 주미 다 했다)’ 를 Y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주미 다 했다는 Y퓨처리스트 콘텐츠 기획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최우수 시놉시스를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제작한 웹 드라마다.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의 작가로 유명한 김사라 작가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주미 다 했다는 대면 없이 주로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는 요즘 대학생활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등장인물들 간의 소통이 화상회의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연출한 방식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인 주미는 최근 KBS드라마 ‘경찰수업’ 에 출연했던 신인 연기자 민채은이 주연을 맡아서 비대면 대학 생활의 애로사항들을 연기 했다. 이 밖에도 윤도건, 정수현, 박예진, 손보승 등 신인 연기자들이 ‘주미’ 와 함께 하는 대학생 역을 맡았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대학 생활과 대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Y퓨처리스트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들의 재능이 더욱 밝게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박세정 기자
sj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