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마을에 필요한 공동의 관심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2022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마을에 필요한 공동의 관심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2022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마을에 필요한 공동의 관심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2022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민이 스스로 계획을 수립, 제안, 직접 실행하여 우리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공동체를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지난해 총 55개 주민모임 사업을 대상으로 돌봄‧교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웃 만들기, 함께 배움 등의 사업들이 추진됐다.

올해 사업은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인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총 47개 주민모임의 제안사업에 대해 씨앗기·새싹기·열매기 등 총 5개 유형을 대상으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 7일에는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며 올해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의 관계도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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