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마시는 어린이 비타민제 ‘조은아이 시럽’(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이는 생후 100일 된 아이(만 3개월 이상)부터 복용 가능한 일반의약품. 다양한 대사과정에 관여하고 영·유아기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 B2, B3, B6이 함유됐다. 여기에 베타인, 이노시톨, 콜린도 들어 있어 아이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조아제약 측은 전했다.  

과용을 방지하도록 용기에 2중 안전캡이 적용됐다. 빛을 차단하는 진갈색의 용기 색상으로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한다. 여기에 무게중심을 아래에 둔 삼각구도 설계로 용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했다.

또 제품의 고유 캐릭터인 포뮬프렌즈 캐릭터(조아알리·조아캐비·연지리·앰프)를 활용해 제품 선호도를 높이고 친근감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은아이 시럽은 400㎖ 단위 포장으로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은아이 시럽은 액상으로 흡수가 빠른 비타민B군 및 다양한 영양성분 복합제로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