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6곳에 200세트+쌀 전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랜드 임직원들이 한달간 만든 에코백과 선물 ‘행복 꾸러미’가 폐광지역 아동보육시설 6곳에 성탄선물로 배달됐다.

25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비대면 봉사활동인 하이원 공감박스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일과를 마친 후 각 가정에서 한달간 크리스마스 선물용 봉사키트를 직접 제작, 지난 24일 도내 아동보육시설에 하이원 행복주머니(에코백)와 개인 맞춤형 선물로 구성된 ‘행복 나눔 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했다.

“오늘은 나도 산타” 퇴근후 선물꾸러미를 제작한 강원랜드 직원들이 명동보육원에 성탄선물을 전하고 있다.
“오늘은 나도 산타” 퇴근후 선물꾸러미를 제작한 강원랜드 직원들이 명동보육원에 성탄선물을 전하고 있다.

지난 12월 봉사활동을 신청한 200명의 강원랜드 직원들은 한 달 간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행복 주머니’를 만들고, 여기에 아이들이 원하는 브랜드 의류, 가방, 신발, 장난감 등 맞춤형 크리스마스 선물을 더해‘행복 나눔 꾸러미’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아동보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쌀 800㎏(20㎏, 40포대)도 함께 준비해 춘천, 원주, 홍천 등 6곳의 보육시설에 전달했다.

강원랜드 김창완 사회가치실현실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선물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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