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스포츠 강좌이용권 모집안내 포스터. [서울 영등포구 제공]
2022 스포츠 강좌이용권 모집안내 포스터. [서울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22년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지원 대상자 25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 및 법정 한부모 보호가구의 만 5세~18세(2004~2017년생)의 유·청소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28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최소 10개월 간 월 최대 8만5000원의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 또, 지원 대상자에게는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에서 사용가능한 전용 바우처카드가 발급된다. 기존 바우처 이용자는 선정 달부터 사용 가능하며, 신규 대상자는 선정 다음달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가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여 기초체력 향상을 돕고 삶의 질 제고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자라나는 유‧청소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금액과 기간을 확대해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원하는 때 희망하는 스포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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