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모형 교통안전시설물’을 무료로 대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모형 교통안전시설물 교육은 아이디어뱅크를 통해 선정된 구민 제안 사업으로, 보육기관에서 모형시설물을 대여해 선생님이 직접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여 물품은 보행 신호등과 차량 신호등 모형, 횡단보도 매트, 안전한 횡단 수칙 안내판으로 구성되며, 총 6세트가 준비돼 있다. 또 모형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작동할 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작동방법을 동영상으로 제공해 선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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