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도시의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일루미네이트 샌프란시스코 빛의 축제’가 내년 1월31일까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빛의 축제
샌프란시스코 빛의 축제

지난 2013년 총 6개의 자연친화적인 설치 조명으로 시작되어, 올해는 샌프란시스코 전역에 55개 조명작품이 설치된다.

골든 게이트 파크와 미션베이, 시빅센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소마(SOMA) 등 시내 곳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은은한 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건축물과 알록달록한 조명으로 만들어진 정원,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네온 조명으로 장식된 건물 외벽 등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다.

‘일루미네이트 샌프란시스코 빛의 축제’는 도시를 대표하는 연말 축제인 만큼 매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데 올해 제니 홀저(Jenny Holtzer), 조셉 코수스(Joseph Kosuth), 이반 나바로(Ivan Navarro) 등의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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