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이 MZ 인구유입에 고무적인 입장을 밝혔다.

윤 시장은 “청년세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픈 아버지 마음,청년들이 꿈꾸는 미래를 응원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은 안산시가 잘하고 가장 자신 있는 일입니다”고 했다.

이어 “안산시 청년 인구(15~39세)가 민선 7기 들어 9년 만에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2011년부터 전입보다 전출인구가 많이 발생하는 형세였으나, 지난해 1472명의 청년인구가 순유입되었습니다”고 했다.

윤 시장은 “안산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쁩니다. 5조 원이 넘는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대규모 고용유발효과, 전국 최초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청년사업가 육성 등 청년들을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청년 인구의 증가 이유로 생각됩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안산시는 청년들을 위한 문화, 복지, 일자리,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다듬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청년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