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수산중공업, 삼성전자 현장 탐방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7~8일 국내외 대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무역홍보대사들과 1박2일 일정의 무역현장 탐방 행사를 열었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경기도 화성의 수산중공업 공장과 삼성전자 생산 공장 현장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제품 생산부터 수출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무역협회는 올 해 처음 대학생 무역현장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인호 무협 무역아카데미사무총장은 “극심한 취업난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대학생들에게 무역업무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매년 전국 60여명을 선발하여 대학생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제8기 대학생 무역홍보대사로 전국 44개 대학 62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올 해 4월부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