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코로나 4단계 기간만이라고 자녀를 학원에 보내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21일 비대면으로 진행한 민선 4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학원발 학생 확진자 수가 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학부모들이 학원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에 아이들을 보내는 일을 잠시만이라도 중단해달라”라고 했다. 이 교육감의 학원 보내지말라달라는 호소는 자신의 SNS에 이미 2번에 걸쳐 호소했고, 이번이 세번째다.
그는 교직원에 대해서도 교회나 경조사에 참석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13일부터 교사들과 함께 학원 종사자들도 백신을 맞고 있다. 집단면역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 임용 확정이 된 분들을 포함해 교사 전원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8월 말까지 대처할 것”이라면서 “개학 3일 전 PCR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경우에만 교직원이 등교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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