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ESG 일환,국립수목원과 생물다양성 보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춘천 한화 제이드가든은 가수 인순이가 운영하는 홍천의 대안학교 ‘해밀학교’와 함께 효율적인 원추리 연구와 보존을 위한 원추리 정원을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원 규모는 약 530㎡이며, 200여종의 원추리가 서식한다.
제이드가든 송영준 총지배인은 “원추리 정원 개장은 국내 원추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 원추리 연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자생 식물 보존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이드가든은 지난 2015년부터 국립수목원과 함께 국내외 원추리 유전자원을 수집 및 증식해 유용한 산림유전 자원을 확보해왔다.
제이드가든은 지난해 춘천사회혁신센터와 남산초등학교 서천 분교에 원추리 20여 종을 갖춘 정원을 조성하고 정부, 민간 기관에 원추리를 소개하고 관리법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천리포수목원, 한택식물원, 여주황학산수목원 등에 100여 종의 원추리를 보급하고 관리 방법을 전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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