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개선방안 도출·공유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농식품 정부혁신 어벤져스’가 선배 공무원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부처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구성원은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 출생)와 1995년 이후 출생한 ‘Z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로 이뤄졌다. 올해는 MZ세대와 함께 10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과 민간 경력이 있는 40~50대 선배 공무원 12명을 ‘AZ(Above Z) 세대 멤버’로 함께 선발했다.
농식품부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전날 충북 오송 H호텔에서 아이디어 성과물 발표회를 열고 팀별로 조직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 포스터 등으로 표현했다. 또 참석자 투표를 통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박병홍 농식품부 차관보는 “조직문화를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표현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공유하는 행사였다”면서 “이런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우리 조직은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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