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걸그룹 2NE1 멤버들 사이에 마스카라 대결이 화제다.

산다라박과 씨엘이 각각 마스카라 광고 모델로 나서며 대결 구도를 보이고 있는 것.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고 색깔이 분명한 그룹인 만큼 산다라박과 씨엘이 각각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헤어 살롱’에서 착안한 마스카라 브러쉬로 극강의 볼륨 효과를 완성하는 클리오의 ‘살롱 드 카라’의 광고 모델로 나섰다. 특히 산다라박은 헤어 ‘구르뿌’를 말고 있는 재미있는 광고 비주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바 있다. 이 마스카라는 출시 3주만에 초도 물량 13만개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최근 같은 팀의 씨엘도 모델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메이블린 뉴욕의 마스카라 광고를 선보이며 극강의 속눈썹으로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씨엘의 제품 메이블린의 메가 아이즈 마스카라는 브랜드 최초의 듀오 브러시로 탐스럽고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게 특징. 메가 브러시는 속눈썹에 글래머러스한 볼륨을 더해 풍성한 눈매를 연출하고, 마이크로 브러시는 아래 속눈썹까지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연출함으로써 풍성하고 시원한 눈매를 연출하는데 탁월하다.

이처럼 같은 팀 내 멤버가 경쟁 브랜드의 동일 품목 광고 모델로 나서며 뷰티 승자가 누구일지에 대해 팬들 사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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