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목3동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 지역 내에 ‘인공지능 분리수거 자원회수 로봇’ 3대를 설치, 내년 2월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로봇은 시각적으로 캔과 페트병을 인지하고, 그 외 투입 물질을 거절하는 기능을 갖췄다. 캔 또는 페트는 1인당 50개 이내로 투입할 수 있으며, 페트병은 개당 5포인트, 캔은 개당 7포인트가 적립된다. 20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수퍼빈’ 홈페이지에서 1포인트 당 1원으로 환산해 현금 전환할 수 있다.
목3동 주민센터에 2대, 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에 1대 설치됐다. 로봇을 통해 회수된 재활용자원은 구에서 수거한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