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찬 대표(왼쪽) 등 홈앤쇼핑 사내봉사단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강서구 저소득층 가정에 보낼 생필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홈앤쇼핑 제공]
김옥찬 대표(왼쪽) 등 홈앤쇼핑 사내봉사단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강서구 저소득층 가정에 보낼 생필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홈앤쇼핑 제공]

홈앤쇼핑(대표 김옥찬) 사내봉사단 ‘홈&스마일 봉사단’이 강서구 저소득층 가정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지난 23일 홈앤쇼핑 사옥이 위치한 서울 강서구의 저소득 취약가정 500곳에 생필품 꾸러미와 김장김치를 나눠줬다. 꾸러미는 코로나19로 돌봄공백에 놓인 아동을 위한 학습용품, 방역물품, 간식으로 채워졌다. 물품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380명에게 분기별로 제공된다.

꾸러미 포장 작업에는 봉사단장을 맡은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도 참여했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총 149명에게는 김장김치를 10kg씩 전달하기로 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