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착공 주거복합 건립
서울 경전철 신림선 서림역(2022년 개통 예정) 인근에 청년주택(조감도) 413세대가 건립된다. 내년 3월 중 착공해 2023년 09월 입주 예정이다.
413세대는 공공임대 89세대, SH선매입 14세대 포함 민간임대 324세대로 기존 근생시설로 이용되던 대지에 총 연면적 3만 2088㎡ 규모의 지하4층~지상16층 주거복합으로 건립된다.
지하4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시설, 지상2, 3, 6, 9, 12층 주민공동시설, 지상3층~16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로 지어진다.
특히 지상1층은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지역주민들의 통행 및 쉼터를 조성하고, 지상1, 2층은 대상지 일대가 녹두거리라 불리는 서울시 대표적 대학가임을 고려해 청년들의 생활, 문화 플랫폼인 청년활력공간을 설치해 커뮤니티를 강화할수 있도록 했다.
내년 3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3년 3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3년 9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서울시 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