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총 9개 기관 선정돼
[헤럴드경제] 안전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김성렬, 유한주)가 '2020년 안전혁신대상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월) 오후 1시, On-line 쌍방향 화상 시스템(Zoom)을 도입한 해당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부문에 총 9개 수상기관을 발표했다.
안전혁신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시스템, 안전문화, 안전행동에 대한 안전체질도를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賞)으로, 한국서비스경영학회(회장 유한주)와 한국혁신연구원(권기혁 원장)이 공동 주관한다.
대상에는 한국도로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최우수상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서울에너지공사가 선정되었다. 이어 우수상에는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재정정보원, 하남도시공사가 선정되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행정안전부에 안전제도 개선과제를 다수 제출하는 등 평소 안전제도와 안전혁신의 실천을 일상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기관으로 인정되어 안전혁신대상에 선정되었다.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공공의료안전서비스 부문에서 탁월한 안전경영시스템 구축과 안전문화 정착, 안전행동 실천 등으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안전하고도 품질 좋은 축산물 공급과 축산물 등급제 등의 시행을 높이 평가 받아 공공식품안전서비스 부문 안전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우수상 수상 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는 안전경영시스템 부문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원장 김태만)은 안전문화 부문에서,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는 안전행동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주인공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특히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임직원들의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과 실천 측면에서 매우 높은 수준을 달성한 것을 인정받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안전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ISO-45001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안전경영의 현장화와 체질화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 처음 도전한 서울에너지공사는 구성원들의 안전행동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향후 안전혁신 분야를 선도할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우수상 선정기업인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 한국재정정보원(원장 김재훈), 하남도시공사(사장 김경수)는 안전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구축하여, 향후 발전 가능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선정된 9개 기관의 서비스들은 국민의 일상에 매우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의 지방공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 제공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성렬 공동위원장(前 행정안전부 차관)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공공기관들이 적극적인 안전혁신활동을 통해 안전한 우리 사회 만들기에 동참함에 감사드린다. 안전중심의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한주 공동위원장(한국서비스경영학회 회장)은 "향후에는 수도권은 물론 지역의 지방공기업으로의 확대되어 안전혁신 문화와 시스템이 정착되고 안전행동이 공유되도록 베스트 프랙티스를 발굴하여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painhe8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