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지역에서 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감염 15명, 해외유입 1명 등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1808명으로 늘었다.
포항 11명, 경산 3명, 경주 1명, 영덕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7명과 유증상을 보인 3명이 확진됐으며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도 감염됐다.
경산은 대구 달성군 영신교회와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3명이다.
경주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영덕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사회 감염에 따른 확진자만 70명 발생했다”며 “현재 1544명이 자가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