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상’ 학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릉 저동초 교직원들이 상장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상’ 학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릉 저동초 교직원들이 상장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 저동초등학교(교장 김기정)가 ‘제21회 아름다운교육상’에서 학교 부문 최우수상(시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상’은 2000년도에 제정된 것으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환경부, 17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는 교육관련 상이다.

이 상은 학교가 보다 더 아름답고 즐거운 배움터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전국의 초·중·고를 대상으로 공모해 우수사례들을 발굴, 공유하고 파급하기 위해 매년 상을 주고 있다.

저동초등학교는 학교가 더 아름답고 학생들에게 즐거운 배움터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학교 교육환경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학교 숲 체험하기, 텃밭 가꾸기, 나무와 초화류를 심고 이름 짓기 등의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특히 인성교육 차원에서 학교 환경에 맞게 미적, 생태적, 인간 중심의 원리를 감안해 수목과 화초를 심고 가꾸어 왔다.

이러한 환경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구성과 교사들의 노력으로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며 미래의 꿈을 키워 왔다.

김기정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를 아름답고 안전한 교육공간이자 즐거운 배움터로 만들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 학생들이 푸른 동해를 바라보며 큰 꿈을 키울수 있도록 더 새롭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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