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문화센터 모습
흥부문화센터 모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은 오는 11일 흥부문화센터광장에서 “흥부문화센터·북면하나어린이집“준공식을 연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흥부문화센터 는 한수원 지원 사업비를 포함, 9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2,608㎡ 규모로 건립됐다.

주민들의 자기계발 증진을 위한 강의실, 도서관, 독서실, 체력단련실과 주민건강을 위한 보건지소, 어린이들의 실내놀이터인 키즈 카페가 배체돼 있으며 북면 지역 기관 단체들을 위한 회의장과 사무실등을 갖추었다.

흥부문화센터의‘흥부(興富)’는‘부자마을’이라는 뜻으로,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지식과 재능도 언제나 부자처럼 풍부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사회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북면 하나 어린이집 전경
북면 하나 어린이집 전경

‘북면하나어린이집’ 은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추진한 ‘2018년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건립됐다.

하나금융그룹의 건립비용 지원 사업비 7억5800만원 과 한수원 사업자 지원 사업비 5억 원을 포함, 총 사업비 18억7500백만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599㎡규모로 지난 8월에 입주 완료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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