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한화손보-전국재해구호협 자원봉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최근 한화손해보험,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공덕역 부근 노후 골목길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벽화가 그려진 장소는 지하철 6호선 공덕역 10번출구 인근 50m 길이의 골목길(새창로6나길 31)로 평소 사람들이 빈번하게 오가는 지역이다. 하지만 해가 지면 어둡고 특히 지하보도로 진입하기 전엔 스산한 분위기가 마저 들었다.
봉사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도심 속 공존하는 자연과 사람’이란 컨셉으로 활기찬 그림들을 그려넣었다.
봉사활동에는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및 임직원, 한화손해보험 소비자평가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포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서주신 한화손해보험 측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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