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6일 하룻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89명 늘었다. 최근 100여명 씩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던 추세가 다소 주춤해졌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소 관계자가 내원객을 안내하고 있다. 정부는 7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도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합]
지난 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소 관계자가 내원객을 안내하고 있다. 정부는 7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도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만7284명에 달한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추이는 전날 145명 대비 56명이 줄었다. 지난 3일 이후 4일만에 두 자릿수로 줄었다.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 89명은 국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