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차 성장 맞춰 Kixx HYBRID 선보여
친환경 차량 수요 고려 제품개발 지속 확대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GS칼텍스가 15일 국내 정유사 최초로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킥스 하이브리드(Kixx HYBRID)’를 출시했다. 최근 하이브리드차 시장 급성장에 발맞춘 저점도 윤활유 제품이다.
GS칼텍스는 자사 고품질 윤활기유에 고성능 첨가제를 사용해 연비개선 효과와 엔진부품 보호성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국제 표준 엔진오일 인증기관인 미국석유협회(API)의 최신 등급인 SP등급 규격도 충족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처음 출시된 Kixx는 현재 자동차용을 비롯해 산업용까지 180종 윤활유를 포괄하는 GS칼텍스의 윤활유 브랜드로 성장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러시아, 베트남 등 63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GS칼텍스는 앞으로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윤활유 제품도 최근 개발을 완료하고 판매를 앞두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최근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 국내 판매 증가율이 전년 대비 40% 이상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출시한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을 시작으로 친환경 차량 수요를 고려한 전용 제품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S칼텍스는 Kixx HYBRID 출시를 기념해 철제용기에 담긴 초기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