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추석을 맞아 24일부터 25일까지 지역내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7곳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방문인원을 최소화해 시설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군은 생계곤란 위기가구, 결식우려 아동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외부활동과 방문객 제한조치로 시설 입소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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