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정보 전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다.
구는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1년 이내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창업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중랑구청 전문가상담실에서 이뤄지는 ‘무료창업상담소’는 창업전문가와 1대1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상담은 물론 창업 자금지원 등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사업계획을 비롯해 운영 개선방안 수립, 마케팅, 고객관리와 같은 영업 전략 수립 등 창업에 꼭 필요한 정보들로 창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기업지원과로 사전 전화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자가 없을 경우에는 당일 현장상담도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료창업상담소가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무료창업상담소를 운영해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구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