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500억 증액 검토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LG헬로비전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6배 이상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6100억원을 받았다.
앞서 LG헬로비전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는데 -4bp에 완판됐다.
이달 22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LG헬로비전은 -1bp에 1700억원까지 몰려 최대 15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최근 LG그룹으로 편입된 LG헬로비전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