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8억원 확보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에서 4건이 선정됐다.
이는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최다 건수를 기록했으며 약 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공공데이터 뉴딜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데이터 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행정분야 1건(데이터 융합 가공을 통한 고수요 행정지원 금융데이터 구축) ▷공간정보 분야 2건(도시계획시설 DB구축 및 API 개발 민간 이용 활성화) ▷복지·행정 분야 1건(사회복지시설 관리지원시스템 데이터 구축)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교육을 이수한 15명의 수련생들과 협업해 진행하게 되며 구축·가공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개방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하기 위해 지난 9일 공공데이터 개방, 품질진단·개선, 실측·수집, 가공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수련생 190명을 배치했으며 내달 4일 빅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할 청년인턴 30명이 추가적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