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별빛 신사리 상권 홍보·이벤트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 위탁 수행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과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3자 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국내 최대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로, 이번에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관악구와 협약을 맺게 됐다. 구는 신원동 시장, 서원동 상점가, 관악종합시장, 도림천 등 신림역 일대(6만 1906㎡)에 5년 간 총 80억 원 규모의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지역 주민 생활 편의 제고, 온택트 형태의 새로운 상권 활성화 모델 발굴, 온라인 이벤트 개최, 지역상인 역량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먼저 ‘별빛 신사리 상권’에 대한 홍보·이벤트 등 사업 영역을 온라인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인 이벤트 내용과 시기 등은 추후 확정, 다음달 중 관악구청 홈페이지와 당근마켓 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의 자생력 강화, 지속 가능한 상권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고심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