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역의 랜드마크인 서울한방진흥센터가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 ‘한의학 유물 3D스캔 및 활용데이터 구축 사업’을 주요 과제로 신청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소장 유물 DB 확보 ▷유물 복원 및 보존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활용성 강화 ▷한의학 관련 연구자 연구데이터 제공 등 활용 방안의 가치를 인정받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된 84개 기관 중 유일한 박물관으로, 약 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의학 관련 유물의 3D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