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56가구 규모…3.3㎡당 평균 분양가 1133만원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동양건설산업은 ‘시화 MTV 파라곤’이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약일정은 오늘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이 짓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656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타입과 전용 84㎡ 2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특히 3.3㎡당 평균 분양가는 1133만원으로 전용면적 59㎡의 경우 2억원대,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3억원대에 형성됐다.
교통 여건으로는, 공사중인 인천~안산 구간의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광역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총연장 6.55㎞의 오이도연결선인 트램이 2025년 개통되면 지하철 4호선과 연결되고, 오이도역에서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6.2㎞의 스마트허브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일대에 들어서는 여가시설로는 국내 첫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를 비롯 △관상어 전문 테마파크 ‘아쿠아펫랜드’ △수상 레저시설 ‘마리나시설’ △해양교육, 동물구조·치료센터가 있는 ‘해양생태과학관’ △실내서핑·다이빙풀 등이 계획된 ‘오션스트리트’ 등이 들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