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에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컬러 또는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하는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다. 레드 등의 원색 및 비비드 컬러를 활용한 티셔츠 디자인들이 매년 여름마다 인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2020년은 레트로의 유행이 이어지며 빈티지한 개성을 담은 로고 및 프린팅이 디자인된 티셔츠 출시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뉴욕 특유의 화려함을 담아낸 디자인 브랜드 ‘워독’은 뉴욕 시민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도시의 경찰, 군견 등 도시의 스토리텔링을 옷 한 벌에 멋스럽게 담아낸다. 레트로 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티셔츠 한 장으로도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개성 있는 포인트가 되어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입지 않는 옷이라고 생각했던 드레스를 모던하게 재탄생시켜 감각적인 스트릿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워독은 소비자들이 각자의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는 여유를 남겨두어 다양한 악세서리와 가방 등 소품에 따라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워독의 희라원 대표는 “뉴욕에서의 첼시마켓과 팝업 활동을 통해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했습니다. 뉴욕의 화려함과 모던함을 갖춘 워독만의 디자인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움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무더운 여름에도 포인트 아이템의 인기가 늘어나는 등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희라원 대표의 워독이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화려하면서도 여유 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개성을 추구하는 국내 패션 피플에게 워독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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