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광식 신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대구시 제공]
진광식 신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진광식(59)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이 신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에 내정됐다.

21일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원장 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46회 이사회에서 진 국장을 제7대 신임 원장으로 최종 의결했다.

진 신임 원장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3년이다.

경북 영주 출신인 진 신임 원장은 영남대 행정학과 및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구시 규제개혁추진단장, 문화예술정책과장, 대변인, 시민행복교육국장 등을 역임했다.

규제개혁추진단장 재직 시 전국1위의 규제개혁 성과를 올리는 등 안경산업 규제를 풀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진광식 신임 원장은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늘 낮은 자세로 조합과 협회 업계대표들의 고견을 경청하겠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열정과 정성을 다해 지원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