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수원시는 오는 9월 수원시 평생학습관·외국어마을을 통합 운영할 수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달 7일까지 공고일 기준 경기도·서울시에 주 사업소를 둔 비영리 법인 중 평생학습관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교육사업 관련 법인이다. 신청은 다음달 6~7일 2일간이다. 수탁기간은 3년으로 평생학습관·외국어마을 프로그램 기획·운영, 외국어교육 체험 시설 구축, 시설물 유지·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매년 수원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받는다.
수탁기관 선정 심사 기준에 의거 심사를 통해 최고득점 법인을 선정한다. 최고 득점자가 70점 미만일 경우 적격자 없음으로 재모집 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 출석, 사업계획 설명·심의위원회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 선정기관에 한해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접수는 신청서 작성 후 ‘수원시청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택배·우편접수는 안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평생학습관·외국어마을 수탁운영자 모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