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궁전관·순천 화월당 등 뽑혀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은 소상공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한 ‘백년가게’가 올해 3개(곳)가 추가됐다고 12일 밝혔다.
선정결과 광주는 남구 궁전관(옻닭·닭볶음탕), 북구 이은헤어센스(미용 서비스업)이 선정됐고, 전남에서는 오랜 전통의 순천 화월당(찹쌀떡·볼카스테라) 빵집이 선정됐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 선정하기 시작,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소상공인 등)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전문가가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100년 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정된 가게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판식을 개최하고, 주요 언론사 등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장수 기업의 다양한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신청 가능한 업종과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직접 백년가게를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전국적으로 전체 71개사 중 19개사가 국민추천을 통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