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가 여름 더위 속 청량감을 더해줄 유리잔 시리즈인 ‘컬러 글라스’(사진)를 출시했다.

컬러 글라스는 덴비의 베스트셀러인 ‘헤리티지’의 파스텔톤을 살린 유리잔 시리즈다. 두 가지 크기(스몰, 라지)의 텀블러와 와인잔, 샴페인잔 등 총 5종으로 나왔다. 와인잔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등 와인 종류에 따라 잔의 모양이 다르다.

색상은 핑크, 블루, 그린, 옐로우 등 4가지다. 잔 아래쪽은 짙은 색상이었다가 입구로 올라올수록 색이 옅어지는 그라데이션(방향에 따라 색이 짙어지거나 옅어짐)으로 색을 표현했다. 유리 제품은 외부 충격에 약하다는게 단점이지만, 이번 컬러 글라스 시리즈는 식기 세척기에 넣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을 갖췄다는게 덴비 측 설명이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집에서 카페 메뉴를 즐기는 홈카페나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무겁지 않게 술을 마시는 홈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이에 맞는 잔 등을 요구하는 소비자 목소리가 커졌다”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덴비 특유의 감각적인 글라스 시리즈로 시원한 여름 홈카페를 연출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