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콕재즈가 새 싱글을 선보인다.
소속 레이블 크래프트앤준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콕재의 새 싱글 ‘서퍼스 인 하와이(Surfers in Hawaii)’를 발매한다.
‘서퍼스 인 하와이’는 콕재즈가 지난 5월 네이버 온스테이지에서 라이브셋으로 먼저 선보인 곡으로, 여름 무드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이 노래는 파도를 타는 서퍼들의 모습에 비유해 지난 과거의 기억과 현실, 이상을 넘나드는 상상을 표현한 곡이다.
크래프트앤준 관계자는 “이 곡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사운드가 곳곳에 담겨있다”며 “통통 튀는 드럼 소리와 맥주 캔을 따는 듯한 사운드, 파도를 표현하는 듯한 자글자글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낭만적이고 설레는 여름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마치 현실과 꿈같은 이상향을 오가듯 여러 장소들이 교차되며 등장한다.
콕재즈는 이번 싱글에 이어 올 하반기 새 앨범을 발매한다. 뿐만 아니라 색다른 아티스트와의 컬래보레이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