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사업에 시멘트·드라이몰탈 전량 제공

한라시멘트 황석용 대표(오른쪽부터),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대행, 아세아시멘트 양승조 전무가 12일 서울 역삼동 한라시멘트 서울사무소에서 2020년 한국해비타트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라시멘트 제공]
한라시멘트 황석용 대표(오른쪽부터),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대행, 아세아시멘트 양승조 전무가 12일 서울 역삼동 한라시멘트 서울사무소에서 2020년 한국해비타트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라시멘트 제공]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가 집짓기 봉사 사업의 시멘트자재를 전량 후원한다.

12일 양사에 따르면,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무상 지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한라시멘트는 지난 2001년부터 해비타트 후원을 이어 왔다. 한라시멘트가 아세아시멘트의 자회사로 편입된 2018년부터는 양사 공동으로 후원을 진행 중이다. 또 매년 여름 양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희망의 집짓기’ 건축 현장봉사도 한다.

양사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을 매년 1억원 상당 후원해 왔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소요 물량이 다소 변동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라시멘트 황석용 대표는 “우리의 작은 후원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