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주민공모 사업을 찾는다고 12일 밝혔다.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용답동, 답십리동, 장안동)에 자동차 중심 활동 편의개선, 환경개선, 지역산업과 결합한 산업문화 콘텐츠 발굴·운영을 지원한다.
공모는 ▷시설공모(환경, 안전, 편의개선, 산업 활성화) ▷기획공모(지역 콘텐츠 개발, 자동차 융복합 문화기획) 분야로 나뉜다.
시설공모는 자동차 중심활동 공간의 편의 개선과 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당 최대 300만원(자부담금 30%)을 지원한다. 기획공모는 지역산업과 결합한 산업문화 콘텐츠 발굴·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당 최대 1000만원(자부담금 10%)을 지원한다. 또한 기획공모 중 장안평 일대 공동체 결속 및 자생력강화, 커뮤니티 형성 사업은 최대 500만원(자부담금 10%)을 지원한다.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 가능하다. 오는 29일까지 사업신청서, 단체 및 모임 소개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장안평 도시재생지원센터(070-4231-0385~6)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이 이메일(kwhanh16@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접수 후 서면심사, 면접심사,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사업비 및 사업내용 등을 선정한다.
양용택 시 재생정책기획관은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추진주체로서 직접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에서도 적극 협조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잘 선정·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장안평 일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공모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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