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양정고등학교 학생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목동 학원가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1일 오후 목동 한 학원에서 양천구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양정고등학교 학생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목동 학원가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1일 오후 목동 한 학원에서 양천구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경기 시흥에서 한 중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가 폐쇄됐다.

시흥시는 정왕1동에 거주하는 13세 중학생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군은 지난 8일부터 등교했으며 9일 증상이 나타나 11일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교육기관과 협의해 정왕중학교를 폐쇄했으며 학생과 교직원 120여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A군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