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진칼은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해 30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29.78%(5220만5902주), 취득예정일자는 7월 20일이다.

회사측은 “대한항공 유상증자 후에도 대한항공에 대한 지분율을 유지하기 위해 배정분 청약 및 일부 초과 청약하는 것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라며 “이는 유상증자 참여 과정 중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